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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성수 동화작가 3권의 효 동화 출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0 17:4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동화작가 정성수가 익산시와 협업으로 효 동화를 출간했다.

지난번 출간한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효 이야기’에 이어 ‘효자 이보’, ‘효자 삼 형제’, ‘효부 동래정씨’로 3권의 동화집이다.

익산시는 용동면 화실리 고창마을의 이보할지(李甫割指)와 비야마을의 효부 동래정씨(東萊鄭氏)를 효행 마을로 지정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홍보하고 있다.

아동문학가 이준관은 "'효자 이보’ 표사에서 ‘정성수 작가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효도 이야기를 구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들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춘 한국 아동문학회 군산지부장은 "‘효자 삼형제’ 표사에서 형제애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가를 느끼게 한다. 더불어 동화를 통해 효가 인간 세상에 끼칠 수 있는 지대한 영향력을 발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수 작가의 저서로는 장편 동화 ’폐암 걸린 호랑이‘를 비롯해 시집 공든 탑, 동시집 첫꽃, 산문집 눌변 속의 뼈 등이 있고, 수상으로는 세종문화상, 소월시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금펜문학상 등을 받았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전주비전대학교운영교수, 향촌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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