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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은 '제30회 어린이 문화재 그림전'을 오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그림전은 지난달 전북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진 '제30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된 전주 신성초등학교 5학년 한주빈 학생의 ‘전주의 봄(무릉도원)’은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 전주지도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를 실감나게 표현해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평소 그림소재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전주지도를 섬세하고 실감나는 필치로 잘 그려냈다”는 평과 함께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진근 국립전주박물관장은 “이번 입상작은 대회당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전시된 문화재를 그린 작품들로서 도내 초등학생들의 그림 솜씨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