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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 접목한 조선팝 페스티벌 열린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10 17:59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7시 20분 경기전 광장
- 전년도 인기팀 축하공연과 공모 거쳐 선정된 조선팝 뮤지션 출연

ⓒ e-전라매일


전주시민과 여행객의 무더위를 시켜줄 조선팝 공연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이달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내 경기전 광장에서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2022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련기사 7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년도 인기팀인 ‘국악인가요’와 ‘타악&티안’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최근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조선팝 뮤지션 22팀의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 등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여름주간 페스티벌에서는 △국악인가요 △퓨전국악 비단 △음유‘사’인(12일) △신들림 △메이커스 △악셀(13일) △구각노리 △프리지본 △부귀쌀룬(19일) △아트쿠도△조윤성 조선POP트리오-소리팝 △경성구락부(20일) 등 하루에 3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는 10월로 예정된 가을주간 페스티벌에서는 지난해 인기 팀인 ‘타악&티안’의 축하공연과 함께 △연희별곡 △Eidos △시도 △월드뮤직그룹 토케토리 △이희정 밴드 △비담 △시점 △민요밴드 BOB △만월프로젝트 △TIMY △파르베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공연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열린 조선팝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돼 많은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올해 페스티벌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되 관객과 호흡하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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