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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속적인 이웃사랑나눔 실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18 17:30 수정 0000.00.00 00:00

- 포도 5kg 32박스 이웃돕기 기부

전주 원도심에 이웃과 사랑을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계상)는 지난 18일 경로당에 포도 32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을 만나 직접 포도를 전달했다.

유계상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클 것이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솔선수범하는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단체 주민들이 건넨 따뜻한 온정들이 모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참여 및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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