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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마트 에코시티점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18 17:36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18일 ‘이마트 에코시티점’으로부터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이마트 에코시티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을 통해 전주덕진소방서에 300만원 상당의 소화기를 기증해 지난 18일 오전 전주덕진소방서 서장실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 행사는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과 최학묵 이마트 에코시티점장 등 소방과 이마트 에코시티점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 ▲주택용 소방시설 화재취약계층 보급 대상 및 일정 안내 ▲향후 지역사회 소방 안전 개선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마트 에코시티점의 최학묵 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만한 것에 대한 고민을 해오던 중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게 화재가 더 자주 발생하고 피해도 더 크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게 되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외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재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속히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증된 소방시설은 9월까지 덕진구 내 장애인 가구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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