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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북도 소방본부 119항공대 수난 인명구조 훈련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18 17:37 수정 0000.00.00 00:00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여름철 수난 인명구조 훈련

ⓒ e-전라매일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19항공대는 지난 8월 17일 완주군 봉동천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고립되거나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하천,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 중 수난사고를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이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과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전북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모두 931건 발생했다.

소방헬기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주관한 이경승 119항공팀장은 “수난사고 발생 시 직접 물속에 들어가 구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하고, 주위에 뜰 수 있는 물건 등을 던져 구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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