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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쌀값 회복과 과잉재고 해소 앞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8 17:4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18일 제8회 쌀의 날을 기념해 전주 풍남문과 한옥마을에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진행했다.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한 것은 쌀 미(米)를 분해할 경우 八·十·八로 풀이되고,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전북여성단체협의회,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3개의 복(福)이 담긴 박 터트리기를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함께 경기전 문화광장으로 이동하면서 한옥마을 관광객에게 쌀을 무료로 나누며, 쌀 소비 확대를 적극 호소했다.

한편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 쌀값 회복과 쌀 과잉 재고를 해소하고자 소비 촉진 운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1달에 쌀을 2포씩 3개월간 구매하자’는 의미의 ‘쌀 소비 1·2·3운동’을 전개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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