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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태권도원 민자지구 투자유치 활동 총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8 17:43 수정 0000.00.00 00:00

-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참가

ⓒ e-전라매일
전북도가 무주 태권도원의 민자 유치에 총력전을 펼친다.

도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가해 태권도원 내 민자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부동산 트렌드쇼는 건설사와 금융사 등 부동산 관련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 전시,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 투자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도는 이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태권도원 민자지구의 사업 개요와 조감도 등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동영상을 방영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태권도원 민자지구는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민자지구는 투자자가 일괄 또는 부분 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가능하며,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전북도의 승인을 거쳐 계획안을 확정하게 된다. 허용 용도는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체육시설 등이다.

앞서 민자지구 내 일부 지역에 도로와 태권어드벤쳐, 챌린지 파크 등의 시설 개발을 마무리하는 등 민자지구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천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민자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로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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