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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민방위사태 대비 비상급수 수질 점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8 17:44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전시 및 재난 사태 시 안전한 식수 및 생활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을 점검한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및 상수도 체계의 마비 등 비상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의 음용 및 생활용수를 주민에게 공급하는 장치다.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수질검사는 음용수의 경우 방사성물질인 우라늄을 포함한 47개 항목, 생활용수는 생활용수 수질 기준 20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다. 또 최적의 가용상태를 유지하도록 맞춤형 수질관리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호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상·재해 상태에도 도민들이 식수 및 생활에 필요한 용수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민방위 비상급수 수질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용수는 연 4회, 생활용수는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임시 폐쇄 조치 후 기준에 적합할 때까지 수질 개선 작업 후 재검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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