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성수면, 소충제례음식 전수 교육 진행

홍대환 기자 입력 2022.08.19 16:51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성수면이 주민 중심의 행복 거점을 만들어 가는 기초생활거점사업(추진위원장 박강철)의 일환으로‘소충제례음식 전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소충제례 전통을 지켜온 지역주민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지난 17일부터 지역 내 전통문화 계승에 관심 있는 성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탕(湯), 육포 적(炙) 등 음식 실습교육과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제향을 지내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충제례행사는 1907년 일제에 의해 고종이 강제로 양위되고 군대가해산되자 의병을 일으켜 투쟁하다 순국하신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넋을 위로하고 기리기 위한 제례 의식으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및 지역 여건 등으로 인해 소충제례행사가 축소 진행되었다.



올해는 충효 정신 및 지역의 전통문화를 후세대들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자 하는 유족 및 군민들의 뜻을 모아 제66회 소충제례행사가 오는 10월 6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소충제전위원회 마형수 위원장은“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역사문화자원에 관심을 갖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강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