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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친환경 수소자동차 지원 ‘확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1 15:15 수정 0000.00.00 00:00

총 100대 분, 1대 당 보조금 3,650만원

익산시가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로 36억원을 투입해 총 100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인, 법인·단체 등이며 각 1대씩 지원된다.

보조금은 1대당 3,650만원이며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0일 이상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이나 법인·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오는 22일부터 접수 가능하며 보조금 대상자는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친환경 수소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를 방문한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차량 구매 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수급대상, 임대주택 입주자격 등에서 탈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계 기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안내와 신청서식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063-859-444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총 318대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석암동 일원에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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