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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우정청, 추석 맞아 대책반 설치 등 비상근무체계 돌입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1 16:37 수정 0000.00.00 00:00

소포 우편물 145만개 예상…모든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전북지방우정청(청장 직무대리 선우환)은 추석을 맞아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17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추석 전북지역 소포 일일 최대 처리물량은 평소보다 2~3배 많은 16만 여건에 달하고, 기간 중 총 145만 여건의 소포를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북우정청은 특별소통기간에 비상 대책반을 설치하고 3,000여 직원, 140명의 보조 인력과 일평균 1,000여대의 차량 및 자동이륜차 등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다.

선우환 청장 직무대리는 "고객의 소중한 추석 선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종사원의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쇼핑 할인(최대 40%)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는 생물 등 부패성 있는 소포 접수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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