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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어제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16일 동안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올해 고법 일반부 신설 및 명인·명창부 장원과 일반부 장원 상금의 증액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과 폭 넓은 범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 무용 명인부, 농악부, 기악부, 무용부, 민요부, 가야금병창부, 시조부, 판소리 일반부, 고법부, 궁도부와 판소리, 민요, 무용, 고법 부문 각각 부문의 신인부까지 총 15개 부문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국악 동량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학생전국대회도 올해로 40회를 맞이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문화예술활동을 다시금 활성화시키기 위해 축소되었던 공연들의 규모를 점차 늘려 진행 한다.
전야제, 축하공연 등 총 5개 무대가 진행될 예정으로 각각 23일 '낯선 이들, 우리 소리에 매료되다', '노세, 젊어 놀아', 8월 24일 '명인 천하', 9월 3일 '젊음, 창작 그 무한대를 넘다', 9월 4일 '대사습 장원... 그 역사의 전설들'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외국인 전공자들의 판소리·민요를 시작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각 부문의 젊은 장원자들, 국악계의 명인들과, 원로급의 명인들이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전주대사습놀이 대회 및 공연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여 SNS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상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전주시와 계약을 맺고 전주한옥마을에 전주대사습청을 개관했다.
전주대사습청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문화향유시설로써, 전통예술인들에게는 공연의 장으로써 자리메김하고자 수요일, 토요일 상설공연, 무료대관지업사업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마당창극 '놀보가 별꼴이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