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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최민철 본부장은 지난 14일 새벽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인근 하천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로 인해 실종된 여성 1명을 수색중인 현장을 방문했다.
실종사고는 지난 14일 새벽 1시 44경 본인이 탑승한 차량이 물에 떠내려갈 것 같다며 신고접수가 들어온 후 연락이 두절된 건으로 현장 확인결과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실종됐다.
남성은 사고지점에서 약 40km떨어진 금강변에서 발견됐지만 아직 여성 1명은 수색 중인 상황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충남소방본부의 지원요청으로 군산과 익산소방서 장비 38대(소방헬기, 고무보트, 구조차, 소방드론 등)와 인원 437명을 동원해 성당포구~웅포대교, 금강하구둑 일대를 수색중에 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현재 강물이 탁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수색대원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장구 착용을 철저히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 과 “전방위적 수색 전략으로 실종된 요구조자를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