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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학기 개학철, 학교폭력 특별예방활동 전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21 17:12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완산경찰서 학교전담팀, 신흥중 등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e-전라매일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 여성청소년과는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특별예방활동 기간'을 운영 오는 29일까지 약 2주간 초 · 중 ·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신흥중, 풍남중을 시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 새학기에는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전담팀은 담당학교별 2학기 학사일정을 파악, 수업시간을 활용해 특별 예방교육을 전개토록 일정을 사전 협의하고 있으며, 초 · 중등 중심의 정서적 ·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학교폭력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적극적 신고를 유도하며 간담회 등 학교측과 공동으로 신속 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도 활성화 한다.

박헌수 서장은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 및 청소년 비행예방 등 보호 · 지원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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