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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병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이끈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1 17:22 수정 0000.00.00 00:00

-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 4가지 약속 당원에 제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이 신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0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전라북도당위원장 선출의 건’을 통해 한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 신임 위원장은 제17대, 21대 재선 의원으로 제21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전북의 발전과 당 혁신의 길에 늘 앞장서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 면서 “도당위원장의 책임을 맡겨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도당 만들기 △전북특별자치도 설치와 새만금 개발, 공공의대 설립 등 산적한 전북 현안 추진 △전북 국회의원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통한 전북 정치력 복원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승리하는 전북도당 등 4가지를 당원들에게 약속했다.

한 위원장의 임기는 선출 직후부터 차기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까지다.

한편 지난 2년간 전북도당을 이끌었던 김성주 국회의원(전주병)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대선과 지선을 위해 함께 뛰어준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면서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전북도당을 위해 모두가 원팀이 되어 한병도 신임 전북도당위원장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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