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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심폐소생술 119 안내 따라 하면 할 수 있어요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6 16:33 수정 0000.00.00 00:00

심정지 환자 발생초기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중요
119 영상 보면서 쉽게 압박점, 자세 등 응급처치 가능

ⓒ e-전라매일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시 환자와 신고자 사이를 연결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위한 전문치료가 현장에서부터 시작되게 하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신고접수 시 환자상태를 문답식 질문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신속하게 인지해 상황에 맞는 구급대를 출동시키고, 상담요원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1분 1초가 긴박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영상·유선을 활용 지도함으로써 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시작점이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고 119에 신고하는 경우에라도 상담요원이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심폐소생술의 위치, 자세, 방법, 속도 등을 지도한다.
이는 응급처치가 보다 신속하게 시행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되고 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교정해 응급처치 질이 향상되고 골든타임 내 초동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급대원이 현장 출동시에는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영상으로 파악한 현장 상황과 환자 정보를 출동 구급대와 공유해 현장도착 즉시 치료장비 등을 사용 즉시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 환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하거나 이송하는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상담, 이송 및 응급처치 등에 관해 의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자문을 제공해 소생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의 적절한 응급처치와 진료에 적정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생명을 좌우하게 된다” 며 “환자 발생 시 언제나 119에 신고를 하면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도민여러분의 빠른 신고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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