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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시설물 정밀안전점검으로 재난 차단!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6 17:1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26일 재난취약시설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점검대상 선정을 위한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과 도·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취약시설 정밀안전점검과 시기·계절별 안전점검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기여한 권세란 꿈꾸는 건축사 대표와 김일중 전북과학대 건축과 교수, 조장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부장 등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3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간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공공청사, 공동주택, 교량, 육교 등 ‘시설물안전법’상 제외되는 소규모 취약시설물 30개소의 안전점검결과를 위원별로 발표한 후 사후조치 방안을 제시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이 직접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취약시설 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안전법’ 대상시설 1·2·3종 시설에서 제외됨에 따라 위험 우려가 있는 시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내년도 점검대상 선정에 대한 의견은 시·군에 통보돼 보수보강 조치가 이뤄지며, 자문단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점검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김인태 도 도민안전실장은 “대규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안전’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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