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들이 수출 애로 해소와 역량 강화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는 센터에 직접 방문이 힘든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찾아가는 수출컨설팅 지원단'을 총 3회에 걸쳐 운영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출컨설팅 지원단'은 도내 기업들의 밀집 지역인 산업단지 또는 입주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출지원사업 안내, 수출 관련 분야 개념 강의 및 기업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통합지원센터 접근성 강화와 수출 관련 애로 해소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기업들은 수출지원사업 안내, 관세/통관, FTA활용, 해외 출원, 해외 마케팅 등 수출 관련 여러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수출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지난 21일 김제자유무역지관리원과 함께 김제자유무역지구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첫 찾아가는 지원단 운영을 시작, 27일 전북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전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의 찾아가는 상담 행사인 '비즈니스 테이블'과 연계운영해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9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군산에 위치한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통관, 해외 출원, 해외 마케팅에 대한 개념 강의와 함께 기업 1:1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수출컨설팅 지원단 사업에 참여한 A기업 대표는 “바쁜 기업 운영으로 인하여 직접 시간을 내서 찾아다니며 상담받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수출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지식도 쌓고 궁금한 점도 전문가들에게 1:1로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수출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는 전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