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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산구, 결혼 성수기 맞아 식중독 예방 예식장 뷔페 위생점검 실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9.27 16:39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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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김병수)은 결혼 성수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인 관내 예식장 뷔페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이번 점검은 완산구 관내에 운영 중인 예식장 5개소에 대해 진행했으며,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위생적인 뷔페식을 제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꼼꼼하게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위생복, 위생모 등 착용 여부 ▲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 잔여 음식물 재사용·재조리 여부 등이며, 식중독 예방 홍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완산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결혼 성수기인 9∼10월에 대다수의 인원들이 모이는 예식장 뷔페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 그 파급력이 훨씬 크기에 식중독 위험이 있는 예식장 뷔페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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