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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익산119구조대 김민수 대원` 1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8 15:59 수정 0000.00.00 00:00

"현장에서 건강한 체력으로 시민 안전 지킬 터"

ⓒ e-전라매일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27일 소방청 주최로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몸짱 소방관 분야에서 익산119구조대 김민수 대원이 1위를 차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몸짱소방관 대회는 전국에서 57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소방복을 벗고 그동안 가꿔온 건강한 근육을 뽐냈으며, 익산소방서 소속 김민수 대원이 당당히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 대원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업무를 수행하면서 틈틈이 신체를 단련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대원은 “산악사고나 교통사고, 화재사고 등 극한의 재난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그간 식단관리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현장에서 건강한 체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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