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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완산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지점장과 SNS네트워크 구성 활동 돌입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8 18:12 수정 0000.00.00 00:00



전주완산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은행지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 서부지구대(경정 이명준)는 28일부터 관내 은행권 30개소 은행지점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단체 SNS 네트워크를 구성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들이 금융기관을 방문해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1천원만원 등 고액 인출시 112신고를 당부하는 대면 홍보활동으로 많은 성과도 있었으나 경찰과 은행지점장들과의 직통 핫라인이 없어 이번에 네트워크를 구성해 홍보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은행지점장들에게 단체 카카오톡을 통한 최근의 금융사기 수법 및 검거사례는 물론 주의사항 등을 일괄 전송하면 은행 구성원들에게 재전송하여 경각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준 서부지구대장은 "저렴한 이자로 대환대출 또는 수상한 앱을 설치 유도하는 문자, 상품을 덤으로 준다는 전화는 금융사기로 판단하고 바로 112신고 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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