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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산경찰서 시민경찰과 함께하는 한옥마을 자전거순찰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8 18:1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시민경찰이 경찰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한옥마을을 순찰하는 활동을 펼쳤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한옥마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 요인을 해소를 위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순찰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완산경찰서장과 경찰관 10명, 시민경찰 20명은 순찰 자전거 10대, 교통순찰차 2대, 112순찰차 1대를 동원해 범죄 예방을 위해 한옥마을 일대에 대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한옥마을에 인파가 몰리며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에 활동을 시작한 완산경찰서 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와 함께 5개 조로 나눠 골목길, 범죄취약시설에 대해 범죄예방순찰을 했다.

시민경찰 연합회(회장 박용업)는 “이번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 치안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헌수 서장은 “평소 지역치안문제와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준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찰 협력단체와 유기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합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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