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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동남아 지역 포상관광단 유치 박차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8 18:3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의 ‘아시아 직판협회 회장단 초청 팸투어’와 관련해 28일 전주에서 아세안 각국 대형 포상관광 송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전북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는 아세안 직판협회 회장단 7명과 말레이시아 직판협회 이사회 임원 8명 등 총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북도에 머물며 특색 있는 관광지와 시설을 답사하고 체험에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발효소스 토굴 등을 견학한 후 임실에서 치즈만들기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둘러봤다. 이후 도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공동을 개최한 ’전북관광 설명회‘에 참여했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비롯한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또 익산 농가에 방문해 사과 따기 등 체험하게 된다.

천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대형 인센티브 단체의 목적지를 결정하는 영향력 있는 동남아 주요 기업 관계자들 대상 전북도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국제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기업체 대상 포상여행단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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