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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형 강군 육성' 목적하에 각자의 부대에서 완벽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148명의 우수부사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육군을 대표하는 부사관이라는 명예와 함께 육군부사관학교장 표창, 포상휴가 등 혜택이 주어졌다.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정정숙)는 29일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이사장, 각급 부대 주임원사, 수상자 가족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충용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용대상은 공·사 양면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전투적 사고와 능력이 뛰어난 우수부사관을 선발해 시상하는 것으로, 육군본부에서 선발해 부사관학교에서 상을 수여한다.
올해 충용대상 수상자는 ▲전투력 창출에 기여하고 투철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언행일치로 매사 솔선수범하는 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군의 명예를 고양한 자 등이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수상자 중 1경비단 방공대에서 근무 중인 이승영 원사(43)는 “군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전우들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복무하는 등 강하고 자랑스러운 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