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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농협-한우협회 전북도지회, 2022년 전북 한우경진대회 열어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9 17:01 수정 0000.00.00 00:00

소용수·김광수·고창부안축협·박승술·김삼복 각 부분 대상

ⓒ e-전라매일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29일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내 광장에서 2022년 전북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5개 부문(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 2, 3부)에 전북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총 57두가 출품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각 부문 대상은 암송아지 부문에 남원시 소용수씨, 미경산우 부문 부안군 김광수씨, 번식암소 1부문 고창군 고창부안축협, 번식암소 2부문 정읍시 박승술씨, 번식암소 3부문 익산시 김삼복씨가 각각 수상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표창장,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한우 5두는 오는 11월 17일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번 한우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혈통 발굴 및 암소개량을 촉진하여, 우량 한우 위주의 농장운영으로 한우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한우가격 하락 시기에 대비하고 축산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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