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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북도 119항공대 신규 중형소방헬기 도입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9 17:31 수정 0000.00.00 00:00

-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협조체계 구축

ⓒ e-전라매일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0~22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신규 중형소방헬기 도입이 10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신규 중형소방헬기가 도입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소방헬기는 탑승 인원 17명의 중형급 헬기로 현재 운용 중인 119항공대(봉동)에 계류가 불가해 소방안전타운(장수) 완공 전까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업무협조로 12월까지 소방헬기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계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조를 통해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헬리패드 이용 및 원활한 출입 협조를 받을 수 있어 소방헬기의 안전한 계류 및 조종사의 비행숙달 훈련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됐다.

전북소방본부 119항공대 이경승 항공팀장은 “양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항공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기관 상호 간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추진하여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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