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형 판매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9 17:33 수정 0000.00.00 00:00

-10월 21일까지 실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지난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고자 10월 21일까지 관내 대형 판매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는 하역장 주변에 종이박스를 다량 적재함으로써 급격한 연소 확대와 동시에 밀폐공간에 가연성가스가 체류해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주완산소방서는 광역 및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면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활동에 장애가 되는 적재물의 적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관서장 현장점검 지도를 통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화재대피 방법 지도로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도 제고하기로 했다.

김장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관내에는 백화점, 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이 많아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화재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