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는 28일 본교 우정관에서 교육부의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정책에 발맞춰 ‘반도체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은 ㈜에이블, 세미엠, 써치앤델브 등이며 자동차과를 비롯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반도체 기업체들과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른 기술인력사업을 이해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 학생들 간의 잡매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취업동향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기업체별 회사소개 및 채용절차 안내 그리고 기업체별 취업 간담회로 이어졌다.
대학 측 취업담당자는, 10월 초 각 기업별 취업희망자 취업교육(이력서 컨설팅 면접교육 등)을 지원하고 면접동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자동차과 박지훈 학생은 “반도체 기업 관련 직무수행을 위해 어떤 핵심역량이 필요한지가 가장 궁금했었는데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서 구체적인 스펙을 파악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심훈 취창업지원처장은 “3년째 이어오는 코로나19로 취업 걱정에 매몰된 학생들이 ‘반도체기업 채용 박람회’를 통해 참여기업들로부터 핵심역량강화 전략과 정보를 습득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정부, 전북도 등의 ‘교육 및 산업정책’을 반영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취업성공이라는 인생목표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