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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전북인 자긍심 높이겠습니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29 17:43 수정 0000.00.00 00:00

- 29일 제103회 전국체전 출전 전북선수단 결단식 가져

ⓒ e-전라매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전북·전북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29일 도 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김관영 도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교육감,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병도 위원장, 정강선 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결단식을 가졌다.

선수 대표로는 철인3종 김지환 선수(도체육회), 양궁 전인아(전북도청), 지도자 대표 스쿼시 박중권 감독(전북스쿼시연맹)이 “도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페이플레이 정신에 입각, 경기에 참가해 선전을 다짐하겠다”고 선서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계속되는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 타인과의 경쟁을 거쳐 전북 대표가 돼 주신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다”며 “‘경기장에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기량을 마음껏 뽐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49종목에 17개 시·도 선수 1만8109명, 임원 9452명 등 총 2만75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북선수단은 육상, 역도 등 49종목에 1753명의 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주목할 선수는 체조 이준호(전북도청), 수영 한다경(전북체육회), 역도 유동주(진안군청) 선수로 3관왕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 근대5종 김민정, 김민주(전북체고) 쌍둥이, 핸드볼 정성원, 정장원(전북제일고) 형제, 육상 김우진(감독), 김지은(전북개발공사) 선수는 부녀지간이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열린 유도에서 여자대학부 –48kg급에 출전한 라희원(경기대) 선수가 전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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