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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년 만에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막 올라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9 17:47 수정 0000.00.00 00:00



전북지역의 무형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3년 만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29일 전주 경기전 일원에서 도내 무형문화재의 최대 행사인 ‘제5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한마당축제는 ‘전북의 혼, 미래를 비추다’ 는 주제로 전북의 내일을 환하게 비춰 줄 무형문화재의 의미를 담아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첫날인 이날은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32호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심봉사 눈뜨는 대목 기획공연, 김영희·박애숙·최선·김소영·김광숙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연 순으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보존회의 퍼레이드 △여러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함께 만들어낸 입체 창극 특별 기획공연 △천년전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연 △장인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체험 등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기획전도 ‘장인의 혼,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까지 문화공간 기린 3층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 누리집(www.jeonmoyeon.com)을 통해서도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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