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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관영 지사, “안전사고 예방은 선제적으로 지나칠 정도로 해라”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29 17:48 수정 0000.00.00 00:00



김관영 도지사가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 활동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29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02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주 에코시티지역 포레나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선제적으로 지나칠 정도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뒤 “낙상사고 등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될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만큼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점검활동에서 함께 참가한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들과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전기작업에 대한 위험 방지, 가스용접 등의 작업·용기 보관의 적정성, 임시소방시설 설치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세밀하게 중점 점검했다.

김 지사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기간을 두고 처리할 사항은 승인권자인 전주시에서 준공 전까지 시공사가 조치토록 하라”며 “처리사항을 확인해 신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해 방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전주 에코시티 포레나 주상복합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2만5658㎡ 부지에 지상 45층, 아파트 4개동 614세대, 오피스텔 2개동 203세대 규모로, 2019년 10월 공사가 착공됐으며, 내년 4월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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