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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스토킹 피새자를 보호·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도 자치경찰위와 전북경찰청은 29일 1366전북센터를 ’스토킹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센터에서는 스토킹 피해자가 법률, 의료, 임시 보호시설 등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북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해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 번의 스토킹 행위라도 긴급응급조치, 잠정조치로 가해자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스토킹 범죄를 엄정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1366전북센터 등 상담기관과 함께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간기업 등과 공동대응협의체를 구축하여 피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형규 위원장은 “앞으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도민들이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약자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면 박스 아래 – 전북도 자치경찰위, 심폐소생술 교육 30명 이수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양한 치안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성 강화를 위해 이형규 위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 30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임실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부터 동영상 시청, 실습까지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연출을 통해 △응급환자에게 있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외상환자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형규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의 행복한 삶과 직결되는 문제로 어떠한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