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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대종 중화한방병원장, 모교 발전기금 1억 쾌척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03 15:13 수정 0000.00.00 00:00

원광대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 기념서

ⓒ e-전라매일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의과대학 동문인 안대종 중화한방병원장이 모교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억을 쾌척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9월 27일 제5차 일원의학세미나에 앞서 열렸으며, 안대종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박맹수 총장은 “한의과대학은 ‘원광대’라는 브랜드를 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특히 1회 졸업생인 안대종 원장님은 선두에 서서 그 길을 열어 주셨다”며 “한방과 양방이 합한 일원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대종 원장은 이날 “1973년 원광대 한의과대학에 입학해 많은 은혜를 입었고, 당시 원불교 가르침으로 오늘에 이르러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모교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한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많은 분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안양에서 중화한·양방병원을 운영하는 안대종 원장은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양의 명문사학인 원천학원과 원천의료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특히 안 원장은 병을 다스리는 원천의료재단과 인재를 양성하는 원천학원의 운영철학으로 원불교 교리 중 하나인 건강한 몸을 통해 건전한 삶을 온전히 완성해 가는 ’영육쌍전’ 사상을 이상적인 운영 모델로 생각해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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