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장수소방서 김상연 소방장,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위 차지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04 16:1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는 지난 9월 27일부터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장수소방서 김상연 소방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첫 1위이며, 15년만의 입상이다.

소방 기술 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나눠지며, 소방공무원은 구조·구급·화재진압·화재조사·최강소방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최강소방관 대회는 ▲소방 차량에 소방호스 연결 및 호스 말기 ▲중량물 들어 터널 통과하기 및 더미 옮기기 ▲중량물 들고 오르기 및 소방호스 끌어 오르기 ▲16층까지 뛰어오르기로 구성돼 있다.

김상연 소방장은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결과 진짜 최강소방관이 되어 너무 기쁘고, 함께 훈련한 공균 센터장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소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