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국립전주박물관-전라북도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공연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04 16:27 수정 0000.00.00 00:00

- 전래놀이 체험행사 매주 토요일 운영

ⓒ e-전라매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라북도태권도협회의 ‘2022년 명품 태권도 시범공연’을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공휴일 및 주말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태권도 시범공연은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과 예술적 요소를 접목시킨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 ‘으라차차 태권도’는 태권도 품새를 기본으로 격파와 발차기, 태권체조 등을 신나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두 번째 프로그램 영웅 시리즈2 ‘무혼(武 神)’은 칼싸움, 장봉, 호신술 등 역동적이고 현란한 기술을 고난이도의 동작과 함께 선보여 무도정신을 엿볼 수 있게 꾸며진다.

세 번째 프로그램 태권소리극 ‘태권! 놀부!’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각색한 공연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태권도 기술인 품새, 겨루기, 격파 등을 무대 위에 올려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진근 국립전주박물관장은 “가을 날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태권도 시범공연을 준비했으며, 우리 전통 무술의 우수성과 종합예술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