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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군, 고산 배수펌프장 시연 참관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05 14:29 수정 0000.00.00 00:00

유희태 군수, 릴레이 현장행정 일환… 완벽한 재해대비 주문

ⓒ e-전라매일
유희태 완주군수의 현장행정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계속되고 있다. 유 군수는 최근 재해예방 사업장을 돌아보며 재해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대비를 주문하는 등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유 군수는 지난 4일 오후 ‘고산 어우 재해위험지구 배수펌프장’을 돌아보고 펌프가동 시연을 참관했다. 이 사업은 고산면 어우마을 일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9년에 시작해 올해 9월에 완료된 재해예방사업이다.
국비 50%에 지방비 50%를 보태는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63억 원으로,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설치, 배수관로 1.9km 정비 등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구역의 침수피해 예방과 전반적인 배수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군정비전과 3대 목표에서도 밝혔듯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재해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을 위한 행정의 책무를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신세희 건설안전국장과 재난안전과 담당자들이 함께했으며, 유 군수는 재해예방 사업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을 격려한 후 배수펌프장 시설 등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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