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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진안청소년수련관, 119안전뉴스 경연대회 최우수상

정봉운 기자 입력 2022.10.05 14:29 수정 0000.00.00 00:00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 지봉갑(지금 봉사하러 갑니다)이 제15회 전라북도 119 안전뉴스 영상경연대회에서 안전사고 예방 방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경연대회는 청소년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흥미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해 국민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회다. 금번 대회에서는 사건사고 브리핑,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 2개 부문으로 접수를 받았고 비대면 영상경연 형태로 심사가 진행됐고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청소년동아리 ‘지봉갑’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동아리 활동이 축소되며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되던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영상제작에 관련된 교육을 지속해왔다. 특히, 청소년 참여활성화사업을 통해 진안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영상 제작, 진안 역사문화 10선 참여 등 다양한 내용들로 지역에 대해 알리는 영상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에 전북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돼 또 다른 수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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