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수출 활력 촉진을 위해 기업인과 무역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전북 FTA활용지원센터에서 핵심 무역실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역 개념부터 잡아주는 왕초보를 위한 무역실무 과정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무역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역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 가능한 강의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의는 ‘무역실무에 발 담그기’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무역거래절차 △주요개념 설명 △국제무역규칙 △수출입대금결제 △FTA 원산지 실무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생초보 핵심 무역실무 특강을 통해 도내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과 무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무역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출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무역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역실무 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인, 일반인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시장팀(063-711-2035)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