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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제15회 동식물사랑큰잔치 시상식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10.05 18:23 수정 2022.10.06 08:55

ⓒ e-전라매일


(사)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총재 나혁일)이 5일 전북여성일자리센터 별관 2층에서 제15회 동식물사랑큰잔치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동식물사랑큰잔치는 도내 초중고교 23개 학교에서 글짓기, 그리기, 포스터, 표어, 사진 등 총 1,667점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달 21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각 부문별로 대상 글짓기 조성준(전주한들초), 그리기 박다이아(전주서원초), 포스터 윤세이(봉서중), 표어 홍서윤(고창초), 사진 임정무(전주해성중) 학생이 전북 교육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상 새만금지방환경청장상 수상자 5명과 총재상 수상자 은상 15명, 동상 30명, 입선 50명 등 총 10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상에는 전북교육감 표창 5명, 전북도의회의장 표창 3명, 총재 표창 3명의 교사가 수상했다.

동식물사랑큰잔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야생동식물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15번째를 맞는다.

나혁일 총재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동식물사랑큰잔치가 야생동식물보호, 자연사랑, 생태계보호와 보존에 대한 인식을 어렸을때부터 체질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전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며 "작품은 책으로 발간해 도내 학교와 사회단체, 시민단체에 배부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은 동식물사랑큰잔치 이외에 중점사업인 야생화 보급을 통해 청소년에게 생물환경적 체험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위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라져 가는 우리 야생동식물에 관한 관심과 정보습득으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영을 목적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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