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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의 시 감상 <붉은 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01.02 17:06
수정 2025.01.0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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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해 - 홍수진
붉은 해는
왜?
슬픔 속으로 나를 데려갈까 재촉하듯 앞서 가더니
이제 긴 그림자로 남아 나를 바라본다상기된 얼굴로
한때는 붉은 해를
좋아 했었다정경과 느낌이 영원할 것처럼
서산으로 넘어가는 너의 존재를 가슴에 담는다
어둠이 짙어가는 동안
오래 오래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jlmi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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