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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바이오진흥원, 도내 농생명·식품기업 공유 공간 `비즈 오픈스페이스` 개소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3.20 15:38 수정 2025.03.20 03:38

국내·외 바이어 상담 및 정보공유의 장 '비즈 오픈스페이스' 개소
전주에 소재하지 않는 도내 농생명·식품기업에 공유 공간 제공
청년 창업기업 선도적 지원정책을 통한 창업활성화 기여

바이오진흥원이 20일 도내 농생명·식품기업 공유 공간인  '비즈 오픈스페이스'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농생명·식품기업 임직원들이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즈 오픈스페이스' 업무 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즈 오픈스페이스'는 전주에 소재하지 않는 청년 창업가들이 우수 인력 채용시 전주, 익산 등 거점 업무공간이 필요하다는 수요에 의해 구축하게 됐다.

특히 진흥원은 장기적으로 공유 주방시설 및 공유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구축 등을 통해 창업 토탈 공유공간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순창소재 맑은상회 F&B 김지항 대표는 “그간 순창지역에서 전문인력을 찾기 어려워 시내권(전주, 익산 등) 소재 우수인력을 채용하고자 희망하여도 장시간 출퇴근 등의 문제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련한 '비즈 오픈스페이스' 공간을 잘 활용하다면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 원장은 “이번 비즈 오픈스페이스 구축을 계기로 농생명·식품 분야 젊은 창업가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유공간의 장점을 잘 살려 함께 협업하고 고민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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