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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사진 오른쪽) 사장과 관계자가 산불 이재민 대피시설의 전기설비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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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영남권 산불 이재민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불어 넣고 있다.
2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남화영 사장과 임직원이 경북 의성 실내체육관과 안동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하며 이재민 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이재민 대피시설 71곳의 전기설비 긴급 안전점검을 끝마친 상태다. 산불 진화 이후 피해지역 주택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복구활동 등도 나설 예정이다.
경북 의성군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산불은 27일 기준 인근 안동시와 청송·영덕군 등으로 번져나가고 있으며,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