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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정읍시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사업 본격 추진..고도화 통한 누수 절감 기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3.31 16:17 수정 2025.03.31 04:17

K-water, 정읍시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동행 이어가
10년간 정읍시 유수율 80% 유지 및 국민 물복지 실현 기여


K-water와 정읍시는 정읍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5년 4월 1일부터 2035년 3월 31일까지 10년간 '정읍시 지방상수도 시설개선 및 운영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총사업비 1,099억원의 정읍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K-water는 유수율 제고를 통한 누수량 저감(약 322억원 절감효과), 고객만족도 제고, 물복지 향상, 수질 불안감 해소 및 수돗물 신뢰도 향상 등 유·무형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총 사업비 82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유수율 80% 유지 노력 △체계적 누수탐사·복구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시스템 고도화 △고객 및 요금관리 서비스 향상 등을 목표로 정읍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water는 체계적인 유수율 관리를 통해 약 397억원·10년의 유형적 효과와 지역상생, 물복지 실현 등 무형적 효과를 도모하여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은 "K-water의 물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정읍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정읍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물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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