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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정보문화진흥원, 인프라 확충 총력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5.28 15:10 수정 2025.05.28 03:10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등 국책사업 발굴 AI 생태계 조성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세미나 등 통해 영화·영상산업 저변 확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이 인공지능(AI), 가상융합(VR·AR·메타버스), 버추얼 프로덕션(VP) 등 지역 신성장 산업을 이끌기 위한 국책사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운영사업’을 2026년 국책사업에 포함시키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와 협력하고 있다.
센터가 전주에 구축될 경우 지역 내 AI 기업과 도입 산업 전반에 △위험도 분석 △검증·인증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신뢰성 확보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력 양성과 산업 확산까지 연계한 전방위 지원도 병행된다.
또한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마케팅 교육을 추진하고,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에 맞춰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관련 국책사업을 유치해 전국 유일의 △지원센터 △허브센터 △아카데미 3개소를 모두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디지털 기반 영화기술 확산에도 나섰다. VP 세미나에서는 국내 콘텐츠 제작 기업 사례와 함께 △버추얼 스카우팅 △모션 캡처 등 신기술 시연이 진행됐고,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부스 운영과 함께 영화 ‘기생충’ ‘서울의 봄’ 등의 음향작업을 맡은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를 초청해 제작 뒷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허전 원장은 “AI와 가상융합 등 기술이 지역산업과 융합해 실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진흥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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