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완주교육지원청, 전세버스 운영 청렴성·안전성 높인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5.29 12:36 수정 2025.05.29 12:36

전세버스 운영자와 청렴 소통 간담회 개최
청렴 계약·학생 안전관리 방안 논의
민원·현장 고충 수렴해 개선 약속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이 현장체험학습과 통학 전세버스 운영의 청렴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29일 교육지원청 2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현장체험학습 및 통학 전세버스 운영 관계자들을 초청해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세버스 임차 계약 과정에서의 청렴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와 함께, 체험학습 및 통학 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민원 사례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세버스 운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난희 완주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전세버스 운영의 청렴성을 다지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