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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2025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03 09:49 수정 2025.06.03 09:49

전국 교육복지 관계자 360여 명 참석…현장 중심 정책 논의 활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통해 학교사회복지의 방향성 제시


↑↑ 전주대, 2025년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사회복지적 접근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가 전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대학교 사회과학종합연구소는 지난달 31일 교수연구동에서 '2025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가 주최하고 전주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교육복지 관계자 3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학교사회복지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세션에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사례가 공유됐으며, 메인세션에서는 학계와 현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숭실대 전구훈 교수, 한일장신대 최혜정 교수, 교육복지사 김경숙 씨가 각각 다양한 실천적 사례를 발표했고,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교육부, 지방교육청, 학회 인사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주대 김광혁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교사회복지의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는 전국 1300여 명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국가 자격화 논의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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