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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 현충일 맞아 이륜차 폭주 행위 집중 단속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04 15:32 수정 2025.06.04 03:32

전북경찰청은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년 국경일과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이륜차 폭주 행위로 인한 교통혼잡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이륜차 동호회와 배달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 폭주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충일 전날인 5일에는 도내 전역에서 이륜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안전모 미착용, 음주운전, 불법 개조, 무등록 차량 등으로, 이륜차의 불법행위 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폭주족이 단속을 피해 도주할 경우에는 현장에서의 검거가 어렵더라도 영상 장비를 활용해 증거를 수집하고, 이후 철저한 추적수사로 반드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현충일을 비롯한 주요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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