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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내란세력 청산과 시민의 승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환영한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04 16:06 수정 2025.06.04 04:06

전북개헌운동본부는 6월 4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윤석열 정권의 내란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결정적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민주주의를 훼손한 세력에 대한 단죄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것이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구속과 함께 내란 동조 세력인 정치권과 검찰 권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당인 국민의힘은 해체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사회대개혁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노동자, 농민, 중소상인, 소수자들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혁, 경제적 불평등 해소, 검찰과 언론 개혁을 꼽았다. 아울러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외교·안보정책의 추진도 포함됐다.

이러한 과제는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헌법 질서 속에서 제도화되어야 한다고 전북개헌운동본부는 강조했다. 그들은 노동과 농민의 권리, 평등, 생명, 평화의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헌법의 제정이야말로 ‘빛의 혁명’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구속과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수사 및 처벌, 국민의힘 해체, 그리고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대개혁과 새로운 헌법 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시민의 명령은 분명하다”며 “내란세력을 반드시 청산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개헌운동본부는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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