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대표 최락기)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2025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수수콘)’를 개최한다.
‘수수콘’은 재단의 ‘2025 공연활성 무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연예술단체에 실연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개 단체가 선정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장르는 클래식과 전통음악, 퓨전국악, 다원예술 등으로, 관객들은 한층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수수콘’은 공연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락기 대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예매는 전주문화재단과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한벽문화관운영팀(063-280-7009, 7046)으로 하면 된다.